|
█ Track List
CD-1 (Popular Jazz Masterpiece)
01. Waltz For Debby - 05:16
/ Cannonball Adderley - Know What I Mean? (OJCCD1052)
02. Send In The Clowns – 06:21
/ Sarah Vaughan - Send In the Clowns (PACD23121302)
03. Greensleeves – 03:16
/ Coleman Hawkins - Soul (OJCCD0962)
04. Like Someone In Love – 03:27
/ Etta Jones - Love Shout (OJCCD9412)
05. When I Fall In Love – 04:25
/ Miles Davis - Steamin’ (OJC3912)
06. Georgia On My Mind – 06:12
/ Ella Fitzgerals & Joe Pass - Speak Low
(PACD23108882)
07. Round Midnight – 04:57
/ Wes Montgomery - The Wes Montgomery Trio (OJCCD0342)
08.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 02:51
/ Charlie Byrd - Byrd In The Wind (OJCCD10862)
09. Winter Wonderland – 05:25
/ Red Garland - All Kinds Of Weather (OJCCD1932)
10. Come Sunday – 05:15
/ Abbey Lincoln - Abbey Is Blue (OJCCD069)
11. Autumn Leaves – 06:52
/ Benny Golson - Gone With Golson (OJCCD18502)
12. It Might As Well Be Spring – 03:55
/ Chet Baker - Chet Baker Introduces Johnny Pace
(OJCCD4332)
13. I Wish I Knew – 07:48
/ Sony Rollins - Here’s To The People (MCD91942)
14. My Foolish Heart – 04:03
/ Carol Sloane - Love You Madly (CCD140492)
CD-2 (Hidden Jazz Masterpiece)
01. Cinema Paradiso(Love theme) – 05:47
/ George Mraz - Jazz (MCD92482)
02. Song of the Jet (Samba Do Avião) – 03:39
/ Ella Fitzgerald - Ella Abraca Jobim (PACD26302012)
03. Over The Rainbow – 05:14
/ Buddy Collette - Nice Day With Buddy Collette
(OJCCD2392)
04. Dindi – 03:38
/ Flora Purim - Butterfly Dreams (OJCCD3152)
05. Dream A Little Dream Of Me – 06:16
/ Plas Johnson & Red Holloway - Keep That Groove
Going! (MCD93192)
06. Come Rain Or Come Shine – 03:53
/ Betty Roche - Singin’ And Swingin’ (OJCCD17182)
07. Vera Cruz (Empty Faces) – 03:58
/ Jim Hall - Where Would I Be? (OJCCD6492)
08. Angel Eyes – 04:33
/ Chet Baker - With Fifty Italian Strings (OJC4922)
09. For The Good Times – 05:07
/ Rusty Bryant - For The Good Times (PRCD242692)
10. Vaya Con Dios – 04:09
/ Sylvia Syms - For Once In My Life (OJCCD8972)
11. Don’t Explain – 03:28
/ Charlie Byrd - Byrd’s Word! (OJCCD10542)
12. I’m A Fool To Want You – 05:54
/ Freddy Cole - Always (FCD96702)
13. Many Rivers To Cross – 04:19
/ Stanley Turrentine - Everybody Come On Out (OJCCD9112)
14. Sweet Happy Life – 02:41
/ Chris Connor - Classic (CCD140232)
15. Autumn – 05:13
/ Bud Shank - Meets The Rhythm Section (MCD92732)
16. Nobody Know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 03:45
/ Juanita Hall - Juanita Hall Sings The Blues (OJCCD19282)
01. Waltz For Debby
Cannonball Adderley / Know What I Mean? (OJCCD1052)
‘50~‘60년대 모던 재즈씬에서 가장 영향력 있었던 두 뮤지션인 색소폰의 거장 캐논볼 에덜리와 피아노의
음유시인 빌 에반스의 만남을 수록한 본 앨범은 ‘Waltz For Debby’의 색소폰 쿼텟 버전을 수록한 유일한 작품으로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작품이다. 마치 대화를 주고 받는듯한 두 뮤지션의 정겨운 연주와 모던 재즈 쿼텟의 멤버인 퍼시 히스와(베이스), 코니 케이(드럼)의 클래시컬한
세션은 본 작의 가치를 더욱 빛내주고 있다.
02. Send In The Clowns
Sarah Vaughan / Send In the Clowns (PACD23121302)
엘라 피트제랄드와
함께 ‘50년대 이후 가장 중요한 여성 재즈 보컬 중 한명으로 기록되고 있는 사라 본의 ‘81년 작품으로 ‘Crazy
and Mixed Up’과 함께 그녀의 후기작품 중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여전히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음색과 인간미
넘치는 보이스 그리고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전설적인 카운트 베이시 오케스트라의 스윙감 넘치는 연주는 어느 작품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따스한
감동을 선사한다.
03. Greensleeves
Coleman Hawkins / Soul (OJCCD0962)
호쾌한
블로윙과 풍부한 스윙감으로 대표되는 테너 색소폰 연주자 콜멘 호킨스의 음악세계는 비밥과 하드밥의 역사에 있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최고 전성기로 평가되고 있는 ‘50년대 후반에 녹음된 본 작품은 이러한 음악적 특징이 적절히
안배된 나타난 수작으로 레이 브라이언트(피아노), 케니 버렐(기타) 등 뛰어난 세션들과의 협연으로 겨울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서정미가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04. Like Someone In Love
Etta Jones / Love Shout (OJCCD9412)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블루지 하며 애절한 보이스로 ‘60년대 이후 빌리 할리데이와 다이나 워싱턴의 계보를 잇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 했던 여성 싱어 에타 존스의 ‘63년 작품으로 많은 재즈인들에 의해 애창되었던 다양한 러브송을 선사하고 있다. 수록곡은 자니 브루커와
지미 반 휴센 콤비가 남긴 명곡으로 레리 영이 연주하는 소울플한 하몬드 올갠과 케니 버렐의 감성적인 기타 사운드가 그녀의 낭랑한 보이스와 어울려
인상적인 사랑의 테마를 선사한다.
05. When I Fall In Love
Miles Davis / Steamin’ (OJC3912)
거장 마일즈 데이비스의 초기 사운드를 대표하는 마라톤 시리즈의
정점을 이루는 `56년 작품. 존 콜트레인, 레드 갈란드, 폴 체임버스, 필리 조 존스 최강의 세션들과 엄선된 수록
곡, 그리고 제한 된 시간동안 녹음된 사운드라고는 믿기 힘든 완벽한 연주가 어우러진 재즈사의 역사적인 현장을 선사하고 있다. 수록곡은 그의 절제된
트럼펫 소리가 세션들의 완벽한 하모니와 블랜딩 된 발라드 곡으로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발산하는 명연을 들려준다.
06. Georgia On My Mind
Ella Fitzgerals & Joe Pass / Speak Low
(PACD23108882)
엘라 피트제랄드가
파블로 레이블을 통해 남겼던 일련의 작품들은 여전히 식지 않은 그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이전에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편성으로 그녀의 후기 녹음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던 시기로 기록되고 있다. 특히 기타리스트 조 패스와의 협연은 그 중에서 백미로 손꼽히는데,
‘82년 발표된 본 작은 어느 악기보다 환상적인 하모닉스를 자랑하는 조 패스의 기타와 그녀의 탁월한 가창력이 조화된 명연으로 레이 챨스의 명곡을
멋스럽게 소화해 내고 있다.
07. Round Midnight
Wes Montgomery / The Wes Montgomery Trio (OJCCD0342)
모던 재즈의
역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기타의 거장 웨스 몽고메리는 당시 일부 세션에서만 활용했던 기타의 비중을 확대시켜 하드밥 기타 사운드의 기준을 확립한
인물로 탁월한 스윙감과 뛰어난 작곡 능력 그리고 상상력이 넘치는 코드 진행 등 지금까지 가장 존경 받는 기타의 거장으로 전혀 손색이 없는 명연들을
남겼다. ‘59년 발표된 본 곡은 델로니우스 뭉크의 고전으로 그의 풍부한 감성과 독특한 핑거링이 돋보이는 뛰어난
연주를 선사한다.
08.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Charlie Byrd / Byrd In The Wind (OJCCD10862)
기타리스트
챨리 버드의 작품세계는 당시 유행하였던 하드밥의 범주에서 벗어난 다양한 음악세계로 많은 대중과 평론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59년 선보인 본 작은 라틴 재즈의 형식에 오보에, 바순 등 목관 악기가 참여한 클래시컬한 편곡 그리고 여성 보컬을 참여
시킨 당시 찾아보기 힘든 독창적이며 대중적인 감각이 엿보이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수록곡은 우리에게는 헬렌 메릴의 곡으로 알려진 명곡으로 로멘틱한
기타와 여성 보컬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이상적으로 조화된 명연을 선사한다.
09. Winter Wonderland
Red Garland / All Kinds Of Weather (OJCCD1932)
하드밥
피아노의 역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거장인 레드 갈란드는 재즈의 기본 형식인 스윙과 즉흥연주에 가장 충실했던 뮤지션으로 50여 편이 넘는 리더작들과 수많은 세션 작품들을 통해 하드밥의 끊이지 않는 생명력을 추구하였던 인물이다. 매년 겨울이 되면
빈번히 연주되는 본 작품은 그의 넘치는 스윙과 멜로딕한 피아니즘이 돋보이는 피아노 트리오의 모범적인 형식을 들려주는 곡으로 눈내리는 성탄절의 즐거운
상상을 흥겹게 표현해 주고 있다.
10. Come Sunday
Abbey Lincoln / Abbey Is Blue (OJCCD069)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에비 링컨은 뛰어난 재즈인일 뿐만 아니라 재즈를 통해 인종차별, 반전운동 같은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파하였던
선구자로 ‘50~’60년대 재즈 역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녀의 최고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본 작은 깊은 여운이 느껴지는
보이스와 사색적인 음색 그리고 음악을 통한 메시지의 전달 능력이 극대화 된 명반으로 이 중 듀크 엘링턴의 곡으로 알려진 ‘Come Sunday’는
어느 뮤지션도 흉내낼 수 없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1. Autumn Leaves
Benny Golson / Gone With Golson (OJCCD18502)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선이 굵은 블로윙으로 모던재즈의 전성기를 풍미하였던 테너 색소폰 연주자 베니 골슨은 비록 대중적인 인기는 얻지 못했지만 뛰어난 연주자이자
작곡가 그리고 어레인져로 많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아왔던 인물이다. ‘59년에 발표한 본 앨범은 그의 거칠지만 따스한
온기가 녹아있는 ‘Autumn Leaves’의 인상적인 해석으로 지금까지 많은 재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년 가을이면 한번쯤 꺼내 듣고
싶은 중독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12. It Might As Well Be Spring
Chet Baker / Chet Baker Introduces Johnny Pace
(OJCCD4332)
미국 출신의
뮤지컬 음악의 대가 오스카 헤머스타인 2세가 남긴 본 작품은 봄 햇살의 따스함 만큼이나 아름답고 정겨운 사운드로
그 동안 많은 뮤지션들이 열창하였던 곡이다. 남성 재즈보컬 자니 페이스와 트럼페터 쳇 베이커의 협연을 담고 있는 본 작품은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두 미남 뮤지션의 재능이 빛을 발하는 멋진 사운드와 웨스트 코스트 재즈만의 화사하며 긍정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명연을 선사한다.
13. I Wish I Knew
Sony Rollins / Here’s To The People (MCD91942)
살아있는
테너 색소폰의 전설로 인물로 알려져 있는 소니 롤린스는 하드밥의 완성기인 ‘50년대 초반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무려
100여 편이 넘는 작품활동을 펼치며 모던재즈의 흥망성쇠를 경험했던 인물로 그가 남긴 수많은 명작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재즈 팬들에게 교과서와도
같은 존재로 남아 있다. ‘91년 녹음된 본 작은 그의 녹슬지 않은 블로윙과 즉흥연주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명연으로 그의 후반기 작품 중에 반드시
필청을 권한다.
14. My Foolish Heart
Carol Sloane / Love You Madly (CCD140492)
백인 여성 보컬 캐롤 슬로엔은 국내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90년대 이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국 컨템퍼러리 재즈의 대표주자이다. 특히
30여년에 가까운 무명 시절을 겪어야 했던 험난한 인생사가 절절히 묻어나오는 그녀의 목소리는 단순한 재능과 실력만이 진정한 재즈의 참 맛을 느끼게
해주는 조건이 아님을 깨달게 해준다. 수록곡은 덧없는 과거를 회상하는 그녀의 자조 섞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그녀만의 인생철학이 담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CD-2 (Hidden Jazz Masterpiece)
01. Cinema Paradiso(Love theme)
George Mraz / Jazz (MCD92482)
베이스
연주자 조지 므라즈는 지금까지 300여건이 넘는 세션 활동을 펼치며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는, 체코 출신으로는
최고의 명성을 인정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그러나 그의 명성에 비해 리더작품은 매우 드물어 많은 음악 팬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으며 ‘95년에
발표된 본 작품은 배려와 조화의 미학이 조화된 그의 순수한 음악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곡들이 훌륭하지만 이 중 클래시컬한 편곡이 돋보이는
‘시네마 천국’의 러브테마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02. Song of the Jet (Samba Do Avião)
Ella Fitzgerald / Ella Abraca Jobim (PACD26302012)
재즈 역사상 가장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는 여성
싱어 엘라 피트제랄드가 말년에 파블로 레이블을 통해 남긴 작품들은 그녀의 인생철학이 담긴 농익은 보컬로 어느 때 보다 많은 명연들을 선사하고 있다. ‘81년에 발표된 본 곡은 브라질 출신의 전설적인 작곡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송북에 수록된 곡으로 비교적 대중적으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녀만의 특유한 나긋나긋한 해석과 환상적인 스켓이 곁들어진 멋진 해석을 들려준다.
03. Over The Rainbow
Buddy Collette / Nice Day With Buddy Collette
(OJCCD2392)
얼마 전
지난 100년 동안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노래에 당당히 1위로 선정된 ‘Over The Rainbow’는 주기
갈라드가 불렀던 뮤지컬의 테마로도 유명하지만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는 친화적인 매력 때문에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즐겨 연주하였던 명곡으로도 알려져
있다. LA지역에서 활동하였던 알토 색소폰 연주자 버디 콜렛이 ‘56년에 발표한 본 작품은 웨스트 코스트 재즈만의 쿨하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해석을
들려주고 있다.
04. Dindi
Flora Purim / Butterfly Dreams (OJCCD3152)
칙 코리아의
아내이자 ‘70년대 퓨전 재즈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불태웠던 플로라 퓨림은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뛰어난 음악성과
독보적인 보이스로 지금까지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리턴 투 포에버의 멤버로 최고의 명성을 얻은 그녀가 ‘73년 발표한 본 작은 퓨젼재즈와 브라질리안
재즈의 완벽한 조화를 펼쳐보인 수작이다. 수록곡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발라드 곡으로 이후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불리워지며 명곡으로 자리매김
하게 된다.
05. Dream A Little Dream Of Me
Plas Johnson & Red Holloway / Keep That Groove
Going! (MCD93192)
명 작곡가
파비앙 앙드레의 작품으로 알려진 본 작품은 루이 암스트롱, 엘라 피트제랄드 등이 불러서 커다란 히트를 기록했으며
이후 수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열창 되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1년 색소폰 연주자 플라스 존슨과 하몬드 레드 할러웨이의 협연을
수록한 본 작은 스윙감이 넘치는 하몬드 올갠의 그루브한 연주와 두 테너 뮤지션이 선사하는 풍부한 블로윙의 조화가 완벽하게 조화된 멋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06. Come Rain Or Come Shine
Betty Roche / Singin’ And Swingin’ (OJCCD17182)
워싱턴
출신의 여성 재즈 싱어 베티 로쉐는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의 수석 보컬로 커다란 명성을 얻었던 인물이다. 그녀는
‘60년대 중반이후 활동을 멈춰 많은 재즈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지만 ‘60년대 초반 발표했던 솔로 작품들은 그 희귀성과 완성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작품들로 지금까지 많은 재즈 애호가들의 수집표적이 되고 있다. 수록곡은 그녀의 ‘60년 작품에 담겨 있으며 블루지 하며 깊은 감성이 담겨
있는 명연을 선사한다.
07. Vera Cruz (Empty Faces)
Jim Hall / Where Would I Be? (OJCCD6492)
올해로
‘76세를 맞이하는 전설 기타리스트 짐 홀은 ‘50년대 이후 수많은 세션과 작품들을 통해 쿨재즈와 포스트 밥의 역사를
이끌어 왔던 인물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함축적이며 심미안 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며 많은 평론과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71년 작품에
수록된 본 트랙은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뮤지션 밀튼 나쉬멘토의 곡으로 이국적인 비트와 뚜렷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그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선사하고 있다.
08. Angel Eyes
Chet Baker / With Fifty Italian Strings (OJC4922)
‘재즈계의 제임스 딘’으로 불리우고 있는 트럼페터이자 싱어인 쳇 베이커의 ‘59년 작품. 앨범명에서 짐작되듯
50명의 스트링 세션이 참여하여 더욱 화려한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으며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그의 감미롭고 로멘틱한 사운드가 담뿍 담긴 앨범이다.
수록곡은 얼 브랜트가 작곡한 발라드 곡으로 수려한 스트링의 배경 위에 펼쳐지는 애틋한 트럼펫 연주와 보이스가 돋보이는 사운드로 지금까지 많은 재즈
팬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09. For The Good Times
Rusty Bryant / For The Good Times (PRCD242692)
그루브한 리듬감과 부드러운 음색의 테너 색소폰 연주로 재즈뿐만
아니라 R&B와 팝 작품의 세션까지 폭 넓은 활동을 펼쳐왔던 러스티 브라이언트의 작품으로, 비록 현대 재즈사에서
커다란 업적을 남긴 거장은 아니지만 온화하고 인간적인 향취가 전해지는 그의 연주는 최근까지 많은 골수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연주한 작품은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의 곡으로 알려진 팝의 명곡으로 원곡의 해석에 충실한 감미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10. Vaya Con Dios
Sylvia Syms / For Once In My Life (OJCCD8972)
백인 여성
싱어 실비아 심스는 스윙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카바레 뮤직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장르에 대한 이해와 탁월한 가창력으로
‘50~’60년대를 풍미했던 인물이다. ‘67년 선보인 본 작은 그녀의 전반기 사운드를 정리하는 마지막 작품으로 본 앨범을 끝으로 이후 20여년
동안 가수의 활동을 접게 된다. 치코 오파렐의 연주로 알려지게 된 본 작품은 이국적이 비트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그녀의
섬세한 보이스에 의해 재현되고 있다.
11. Don’t Explain
Charlie Byrd / Byrd’s Word! (OJCCD10542)
재즈 기타리스트 챨리 버드는 일반 대중들이 알고 있는 라틴 기타리스트로서의 모습 뿐만 아니라 클래식 작품에서부터 블루스, 재즈, 블루들글래스 그리고 팝송의 넘버들까지 다양한 장르를 두로 소화하는 전천후 기타리스트로 평가되고 있다. 본 녹음은
그의 초기 음악세계를 접할 수 있는 ‘58년 작품으로
다양한 관악기와 스윙감 넘치는 기타의 조화가 멋들어지게 표현된 전형적인 하드밥의 형식을 들려주고 있다.
12. I’m A Fool To Want You
Freddy Cole / Always (FCD96702)
전설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냇 킹콜의 친동생으로서 최근 텔락과
하이노트 레이블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프레디 콜은 바리톤 음색의 그윽한 성량과 풍부한 스윙감으로 최근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컨템퍼러리 재즈의 거장이다. 빌리 할리데이의 곡으로 알려진 본 작품은 그의 ‘94년 작품에 수록되어 있으며 그로버
와싱턴 주니어, 사이러스 체스트넛 등 다양한 거장들의 세션하에 그의 우수에 찬 보이스가 빛을 발하는 멋진 해석을 들려준다.
13. Many Rivers To Cross
Stanley Turrentine / Everybody Come On Out (OJCCD9112)
테너 색소폰의 거장 스텐리 터런타인은 ‘60년도 전설의 명가 블루노트 레이블을 통해 하드밥의 전성기를 구가하였으며 ‘70년대 이후 퓨젼재즈와 팝재즈 등 대중적인
음악성향으로 노선으로 변경 커다란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던 인물이다. ‘76년에 선보인 본 작품은 재즈 뿐만 아니라 빌보드 팝차트에까지 랭크되어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으며 풍성한 스트링과 부드러운 색소폰의 질감을 입체적으로 살린 편안한 컨템퍼러리 사운드를 들려준다.
14. Sweet Happy Life
Chris Connor / Classic (CCD140232)
‘60년대 이후
가장 강렬한 보이스를 선사하였던 백인 재즈 보컬인 크리스 코너는 여타 백인 싱어들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풍부한 성량과 소울플한 창법으로 지금까지
많은 수작들을 남겼던 인물이다. 특히 ‘80년대 이후 발표했던 일련의 작품들은 중년의 원숙함이 느껴지는 차분한 보이스와 재즈만의 즉흥성이 돋보이는
높은 완성도로 많은 평론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86년 선보인 본 작품은 이러한 그녀의 원숙한 음악성이 높이 반영된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15. Autumn
Bud Shank / Meets The Rhythm Section (MCD92732)
웨스트 코스트 재즈의 대가 버드 쉥크는 아트 페퍼, 스탄 게츠의 업적에 필적할만한 포괄적이며 방대한 활동을 펼쳤던 인물로 최근까지 끊임없는 작품을 활동을 펼치며 모던재즈의
전설을 이어가고 있다. 그가 ‘97년에 선보인 본 작품은 일본의 저명한 재즈 잡지인 스윙저널의 독자투표를 통해 선정된 고전들을 연주하고 있으며
세월의 흐름을 망각하게 만드는 호방한 블로윙과 탄탄한 리듬파트의 조화가 어울린 색소폰 쿼텟의 정수를 들려주고 있다.
16. Nobody Knows You When You’re Down And Out
Juanita Hall / Juanita Hall Sings The Blues (OJCCD19282)
뉴저지
출신의 여성 싱어 주아니타 홀은 오랜 기간 무명 뮤지션으로 활동하다 말년에 명성을 얻게 된 인물로 삶의 애환이 담긴 애절한 블루스 필링의 보이스가
담긴 본 앨범은 최근 재발매가 되기 전까지 많은 재즈팬들의 수집표적이 되어왔다. 블루스 뮤지션 제임스 콕스의 곡으로
알려진 본 작품은 콜멘 호킨스(테너 색소폰), 덕 치탐(트럼펫) 등 거장들의 비중 있는 세션과 그녀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접목된 정통 블루스
재즈의 매력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