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y:
   

 Pops In Jazz 2

 

 

<Pop In Jazz>의 명성(名聲)은 지속됩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의 명곡들을 재즈의 선율로 재현했습니다.

Pop In Jazz 2!!! (2 For 1),  KACD 0410

 

금껏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던 재즈에 대한 선입견을 말끔히 해소 시켜 줄 특별한 컨셉의 앨범! 재즈의 거장들이 해석한 팝의 명곡들을 담은 ‘Pop In Jazz 2’는 전작에 이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신선한 감동의 세계로 안내해 드립니다.

(96KHz/24bit 디지틀 리마스터링)

사이몬 & 가펑클, 로버타 플랙, 더 비틀즈, 벤 이 킹, 스티비 원더, 메리 홉킨스. 베트 미들러, 잭슨스 파이브, 빌리 조엘, 제이 제이 케일, 마이클 프랭스, 비 제이 토마스, 리치 발렌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더스티 스프링필드, 오티스 레딩 등 다양한 팝 아티스트들의 명곡들이 재즈의 선율로 수록.

 

 

 

 

 

수록곡

 

 

 

CD-1

01. Bridge Over Troubled Water (06:16)

Cheryl Porter – In The Spirit

02.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05:30)

Rusty Bryant – For The Good Times

03. Norwegian Wood (03:18)

Carol Sloane – Love You Madly

04. Here Comes The Sun (03:00)

Andrea Braido & Giorgio Cordini – Playing The Beatles

05. Always On My Mind (05:32)

Ruth Brown – Have A Good Time

06. Stand By Me (05:46)

Hank Crawford – Mr. Chips

07. My Cherie Amour (03:24)

Billy Eckstine – Stormy / Feel The Warm

08. Those Were The Days (06:36)

Bobby Durham – Jazz Lounge

09. The Rose (04:38)

Freddy Cole – Always

10. Walk On By (03:18)

Wynton Kelly – Full View

11. Summertime (06:01)

Rossana Casale – Strani Frutti

12. I’ll Be There (04:04)

Boogaloo Joe Jones – Legends Of Acid Jazz

13. Yesterday (04:14)

Jimmy Scott – Moon Glow

14. I Wish You Love (03:19)

Willis Jackson – With Pat Martino

 

 

CD-2

01. Honesty (03:23)

Bobby Durham – Jazz Lounge

02. Just A Little Loving/What The World Needs Now(04:23)

Billy Eckstine – Stormy / Feel The Warm

03. Sunny (04:58)

Hampton Hawes - At The Piano

04. The Long And Winding Road (05:06)

Andrea Braido & Giorgio Cordini – Playing The Beatles

05. After Midnight (05:03)

Merl Saunders And Friends – Fire Up +

06. Cry Me A River (05:42)

Sonny Criss – I’ll Catch The Sun

07. Antonio’s Song (04:20)

Chris Connor – New Again

08. Yester-Me, Yester-You, Yesterday (04:38)

Houston Person – Legends Of Acid Jazz

09. Un Homme Et Une Femme (04:59)

Ithamara Koorax – Serenade In Blue

10. La Bamba (04:39)

Richie Cole – Popbop

11. Gloomy Sunday (04:32)

Bev Kelly – Love Locked Out

12. The Way We Were (03:11)

Charlie Byrd – Byrd By The Sea

13. The Look Of Love (03:18)

Issac Hayes – To Be Continue

14. Something (04:11)

Booker T & The MG’s – The Best Of Booker T & The MG’s

15.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03:12)

The Staple Singers – The Best Of The Staple Singers

해설

CD-1

01. Bridge Over Troubled Water (06:16)

Original of <Simon & Garfunkel - Bridge Over Troubled Water, 1970>

From the Album <Cheryl Porter – In The Spirit, TBPJA071>

사이먼 & 가펑클의 대표작으로 ‘70년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분을 수상하며 이들에게 최고의 명예를 안겨주었던 곡. 진지한 노랫말과 드라마틱한 구성, 그리고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을 가지고 있는 이 곡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은 아티스트들을 통해 애창되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쉐릴 포터가 해석한 본 작은 경건한 이미지를 그대로 전달하는 가스펠 풍의 편곡으로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한 영혼의 울림이 전해지는 명연을 선사한다.

02.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05:25)

Original of <Roberta Flack - Killing Me Softly, 1973>

From the Album <Rusty Bryant – For The Good Times, PRCD242692>

그루브한 리듬감과 부드러운 음색의 테너 색소폰 연주로 재즈뿐만 아니라 R&B와 팝 작품의 세션까지 폭 넓은 활동을 펼쳐왔던 러스티 브라이언트의 작품으로, 비록 현대 재즈사에서 커다란 업적을 남긴 거장은 아니지만 온화하고 인간적인 향취가 전해지는 그의 연주는 최근까지 많은 골수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연주한 작품은 상당히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연주해왔던 로버타 플랙의 고전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으로 원곡의 해석에 충실한 감미로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03. Norwegian Wood (03:17)

Original of <The Beatles -  Rubber Soul, 1965>

From the Album <Carol Sloane – Love You Madly, CCD140492>

백인 여성 보컬리스트 캐롤 슬로엔은 국내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90년대 이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국 컨템퍼러리 재즈의 대표주자이다. 특히 30여년에 가까운 무명 시절을 겪어야 했던 험난한 인생사가 절절히 묻어나오는 그녀의 목소리는 단순한 재능과 실력만이 진정한 재즈의 참 맛을 느끼게 해주는 조건이 아님을 깨달게 해준다. 수록된 곡은 비틀즈의 작품 Norwegian Wood’로 오랜 연륜과 섬세함이 묻어나오는 보이스는 원곡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04. Here Comes The Sun (03:00)

Original of <The Beatles -  Abbey Road, 1969>

From the Album <Andrea Braido & Giorgio Cordini – Playing The Beatles, TBPG1013>

이태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두 명의 재즈 기타리스트 안드레아 브라이도와 조르지오 코르디니가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어쿠스틱 듀오의 작품으로 지금까지 가장 많은 뮤지션들이 해석하였던 비틀즈의 작품들을 매력적인 재즈기타의 선율로 들려주고 있다. 수록곡은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조지 헤리슨이 작곡한 명곡 ‘Here Comes The Sun’으로 인상적인 인트로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어쿠스틱 기타만의 감칠맛 나는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05. Always On My Mind (05:28)

Original of <Brenda Lee - Brenda, 1973>

From the Album <Ruth Brown – Have A Good Time, FCD96612>

블루지 하며 소울풀한 재즈 창법으로 최근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보컬 루스 브라운의 작품. 그는 정통 재즈 뮤지션으로는 드물게 20여곡의 빌보드 히트 싱글을 기록하였으며 ‘89년에는 그래미 최우수 재즈 보컬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전적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수록곡은 컨츄리 싱어 자니 크리스토퍼의 작품으로 브렌다 리에서 부터 팻 샾 보이스까지 각양각색의 뮤지션들이 재현하였던 명곡으로, 블랙뮤직 특유의 열정이 가득찬 보이스로 해석하고 있다.

06. Stand By Me (05:44)

Original of <Ben. E King - Ben E. King Sings for Soulful Lovers, 1962>

From the Album <Hank Crawford – Mr. Chips, MCD91492>

레이 챨스, 비비 킹, 에릭 클랩튼 등 블루스 스타들의 세션으로 알려진 행크 크로포드는 가장 대중적이며 실력 있는 사운드를 구사하는 컨템퍼러리 재즈 색서폰 연주자로 ‘80년도 당시 판타지 레이블을 통해 수많은 작품들을 양산 하였던 일급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수록곡은 빌보드 블랙뮤직 챠트 정상을 차지했던 벤 이 킹의 대표적인 명곡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경쾌한 리듬파트와 색소폰 특유의 시원한 블로윙이 원곡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07. My Cherie Amour (03:22)

Original of <Stevie Wonder – My Cherie Amour, 1969>

From the Album <Billy Eckstine – Stormy / Feel The Warm, SCD880202>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풍성한 바리톤 음성의 소유자인 빌리 엑스타인은 ‘50~’60년도 사이에 미국 컨템퍼러리 재즈씬에서 가장 활발한 창작활동과 더불어 커다란 인기를 얻었던 뮤지션이다. 소개할 곡은 스티비 원더의 작품인 ‘My Cherie Amour’로 ‘70년도 당시 최고의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하였던 아이작 헤이스가 담당한 원곡을 능가하는 화려한 스트링 세션과 온갖 장르를 아우르는 폭 넓은 곡 해석력이 돋보이는 그만의 개성을 뛰어나게 표현한 작품이다.

08. Those Were The Days (06:37)

Original of <Mary Hopkins – Post Card, 1969>

From the Album <Bobby Durham & The Jazz Trio – Jazz Lounge, TRIJ1010>

재즈 드러머 바비 더햄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더 재즈 트리오의 작품으로 당시 비틀즈의 멤버들이 설립하였던 애플레코드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를 하였던 여성 포크 싱어 메리 홉킨스의 곡을 연주하고 있다. 러시아의 민요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답게 경쾌한 진행 속에 서민들의 깊은 삶의 애환이 담겨있어 유독 국내의 팝 애호가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피아노 트리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정갈하며 안정적인 구조의 연주를 선사한다.

09. The Rose (04:36)

Original of <Bette Midler - The Rose, 1979>

From the Album <Freddy Cole – Always, FCD96702>

제니스 조플린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The Rose’의 주제가이자 여성 싱어 베트 미들러가 남겼던 대표적인 발라드 곡으로 ‘80년 빌보드 컨템퍼러리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커다란 히트를 기록하였으며 최근까지도 많은 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컨템퍼러리 재즈 보컬리스트 프레디 콜이 노래한 본 작품은 원곡의 해석에 최대한 충실하면서도 재즈만의 자유로운 리듬감이 돋보이는 곡으로 특유의 그윽한 성량과 섬세한 연주가 돋보이는 멋진 해석을 이끌어내고 있다.

10. Walk On By (03:15)

Original of <Dionne Warwick -  Make Way For , 1964>

From the Album <Wynton Kelly – Full View, OJCCD9122>

마흔 이라는 아까운 나이에 요절하였던 재즈 피아니스트 윈튼 켈리는 비록 짧은 활동기간 이지만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재즈의 현장을 지켰던 든든한 세션맨으로 그리고 풍부한 감수성과 개성적인 피아니즘의 작품을 남겼던 재능이 넘치는 리더로 지금까지 수많은 재즈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버트 바카라가 작곡했던 대표적인 곡을 해석한 본 작품은 재즈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운 해석과 창의적인 즉흥연주가 돋보이는 전혀 색다른 형태의 작품을 들려주고 있다.

11. Summertime (05:58)

Original of <George Gershwin – Porgy & Bess>

From the Album <Rossana Casale – Strani Frutti, DA1011>

폭발적인 가창력과 재즈와 칸초네를 넘나드는 폭 넓은 곡 해석력으로 이태리 출신의 여성 싱어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로산나 카세일의 작품으로 거쉬인이 남겼던 대표적인 뮤지컬 넘버 ‘Summertime’을 들려주고 있다. 본 작품은 기존의 고전적인 해석에서 벗어난 마치 제니스 조플린이 불렀던 버전을 접하는 듯한 강렬한 락 필이 넘쳐 흐르는 해석을 들려주고 있으며 극도의 긴장감과 응집력을 모두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명연을 이끌어 내고 있다.

12. I’ll Be There (04:02)

Original of <The Jacksons Five – Third Album,1970>

From the Album <Boogaloo Joe Jones – Legends Of Acid Jazz, PRCD242092>

‘70년대 모타운 사운드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명 작곡가 할 데이비스의 작품으로 빌보드 블랙뮤직 챠트 정상을 차지하였던 잭슨 파이브의 버전 이후 수많은 뮤지션들의 애청곡이 되었던 명작이다. 하드밥과 블루스 그리고 소울재즈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기타리스트 부갈로 조 존스가 해석한 본 작품은 그루브한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는 하몬드 올갠의 세션에 더불어 감미로운 원곡의 멜로디라인을 맛깔스럽게 연주하는 신선한 기타 피킹이 돋보이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13. Yesterday (04:12)

Original of <The Beatles –  Help!, 1965>

From the Album <Jimmy Scott – Moon Glow, MCD93322>

리틀 지미 스코트(Little Jimmy Scott)가 본명인 이 뮤지션은 유독 일본의 재즈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최고의 개런티를 요구 하는 그의 공연은 항상 만원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NHK를 통해 방영된 그의 재즈 인생을 담은 다큐멘터리는 많은 일본 재즈 팬들의 눈시울을 적셨다는 일화로 유명한데, 그의 최신 스튜디오 작품인 2003년 앨범에 수록된 비틀즈의 커버곡은 그의 이러한 개성을 여과 없이 표현한 진솔한 노장의 탄식을 들려준다.

14. I Wish You Love (03:17)

Original of <Charles Trenet – Que Reste-Il De Nos Amours>

From the Album <Willis Jackson – With Pat Martino, PRCD241612>

뛰어난 작곡자이자 보컬리스트인 샤를 트레네는 2차 대전 이후부터 프랑스 샹송의 대중화를 위해 가장 힘써왔던 중요한 뮤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가 남겼던 대표곡 ‘I Wish You Love’는 프랑스 샹송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중화 된 명곡 중 하나로 지금까지 재즈를 비롯한 각종 장르의 뮤지션들이 재현하고 있는 작품이다. 테너 색소폰 연주자 윌리스 잭슨이 해석한 본 작은 소울 재즈의 느낌을 강하게 전해주는 블루지한 음색과 비트가 강조된 색다른 해석을 들려주고 있다.

 

CD-2

01. Honesty (03:32)

Original of <Billy Joel – 52nd Street, 1978>

From the Album <Bobby Durham – Jazz Lounge, TRIJ1009>

미국 대중들이 가장 사랑하는 남자 가수 중 하나인 빌리 조엘의 명작 ‘52nd Street’에 수록된 곡으로 ‘79년 빌보드 앨범 챠트 정상과 그래미 2개 부분을 수상하며 그에게 최고의 부와 명예를 안겨주었던 작품이다. 특히 앨범에 수록된 ‘Honesty’는 본국 보다 국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완벽한 구조가 돋보이는 발라드 트랙으로 재즈 드러머 바비 더햄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더 재즈 트리오가 경쾌한 스윙이 가득찬 재즈의 형식으로 편곡하여 들려주고 있다.

02. Just A Little Loving/What The World Needs Now Is Love (04:22)

Original of <Burt Bacharach - Reach Out, 1967>

From the Album <Billy Eckstine – Stormy / Feel The Warm, SCD880202>

미국 팝 역사상 가장 완벽한 콤비였던 버트 바카라와 할 데이비스의 작품으로 원곡은 발표 당시에는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였으나 이후 디온 워익을 비롯한 수많은 뮤지션들이 재현을 하며 뒤늦게 빛을 보게 된 작품. 마치 뮤지컬 넘버와 같은 드라마틱하며 친숙한 멜로디와 재즈 친화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송 북인 본 작품은 컨템퍼러리 재즈 보컬 빌리 엑스타인이 노래하고 있으며 특유의 풍부한 성량과 표현력으로 원곡 이상의 감흥을 선사하고 있다.

03. Sunny (05:00)

Original of <Bobby Hebb – Sunny, 1966>

From the Album <Hampton Hawes - At The Piano, OJCCD8772>

재즈 피아니스트 햄튼 휴이즈는 ‘50~’60년대를 거쳐 가장 독창적인 피아니즘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뮤지션이다. 특히 멜랑꼴리한 감수성과 하드밥 특유의 강렬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그의 사운드는 트리오 편성으로 연주한 작품에서 빛을 발하는데 수록곡 역시 그의 독특한 콤핑과 편곡이 빛을 발하는 명연을 선사하고 있다. 본 작품은 R&B 뮤지션의 바비 헵의 고전으로 마치 흑인들의 영가와 같이 지속적으로 사랑 받아왔던 블랙뮤직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명작이다.

04. The Long And Winding Road (05:03)

Original of <The Beatles – Let It Be, 1970>

From the Album <Andrea Braido & Giorgio Cordini – Playing The Beatles, TBPG1013>

비틀즈의 마지막 작품 ‘Let it Be’에 수록된 곡으로 역시 빌보드 앨범과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이들의 명성을 마지막으로 빛내주었던 작품이다. 웅장하며 드라마틱한 편곡과 친숙한 멜로디 그리고 긍정적인 노랫말 등으로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이다. 이태리 출신의 재즈 기타 듀오 안드레아 브라이도와 조르지오 코르디니가 연주한 본 작품은 명확한 멜로디 라인과 이상적인 편곡을 들려주고 있다.

05. After Midnight (04:58)

Original of <J.J. Cale- Naturally ,1971>

From the Album <Merl Saunders And Friends – Fire Up +, FCD71112>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재즈 올갠 연주자 멀 사우더스의 ‘73년 작품으로 그레이트플 데드의 기타리스트인 제리 가르시아 CCR의 리더인 톰 포거티 그리고 타워 오브 파워의 브라스 섹션 등 초 호화 세션과 함께하였던 이색작이다. 아메리칸 사운드의 뿌리라 할 수 있는 블루글래스와 블루스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정상급 세션들의 참여로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선사한다. 수록곡은 제이 제이 케일의 고전으로 그루브한 하몬드 올갠과 걸출한 보이스가 어울어진 멋진 해석을 들려준다.

06. Cry Me A River (05:41)

Original of <Julie London - Julie Is Her Name, Vol. 1, 1955>

From the Album <Sonny Criss – I’ll Catch The Sun, OJCCD8112>

강렬한 뉘앙스의 도입부가 인상적인 본 곡은 미국 출신의 작곡가 아서 해밀턴의 곡으로 여성 보컬 줄리 런던의 오리지널 이후 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재현되어 최근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강렬한 음색과 펑키한 리듬감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알토 색소폰 연주자 소니 크리스가 재현한 본 작은 햄튼 휴이즈(피아노), 셜리 만(드럼) 등의 명 연주자들의 세션과 더불어 하드밥 특유의 호방하며 시원한 해석을 들려준다.

07. Antonio’s Song (04:17)

Original of <Michael Franks - Sleeping Gypsy, 1977>

From the Album <Chris Connor – New Again, CCD140382>

컨템퍼러리 재즈 싱어인 마이클 프랭스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유독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렸던 명곡이다. 그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끼쳤던 보사노바의 거장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의 대한 헌사로 유명한 본 작은 ‘60년대 이후 가장 강렬한 보이스를 선사하였던 백인 재즈 보컬인 크리스 코너에 의해 재현되고 있다. 특히 중년의 원숙함이 느껴지는 그녀의 차분한 보이스와 재즈만의 자유로움이 돋보이는 해석은 원작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름을 선사한다.

08. Yester-Me, Yester-You, Yesterday (04:34)

Original of <Stevie Wonder – My Cherie Amour, 1969>

From the Album <Houston Person -  Legends Of Acid Jazz, PRCD241792>

스티비 원더의 ‘69년 작품으로 당시에는 별다른 히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후 상당이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재현되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즉흥성이 강조된 도입부와 기승전결이 뚜렸한 곡의 구조는 많은 재즈 뮤지션들에 기호에 적합한 구성을 지니고 있다. 테너 색소폰 연주자 휴스턴 퍼슨은 이러한 곡의 특성을 가장 맛깔스럽게 살린 해석을 들려주고 있으며 하몬드 올랜과 콩가 등의 사이드 악기를 사용하여 한층 흥겨운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09. Un Homme Et Une Femme (04:58)

Original of <Franck Pourcel - Un Homme Et Une Femme, 1961>

From the Album <Ithamara Koorax – Serenade In Blue, MCD93012>

화사한 보이스와 뛰어난 음악성으로 최근 떠오르는 신예 여성 보이스로 평가되고 있는 이타마라 쿠락스는 엘리스 레지나, 마리아 베타니아, 조이스 등에 이어 브라질리안 재즈를 이어갈 차세대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대주이다. 그녀가 커버한 본 작품은 최근까지 국내에서도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영화 ‘남과 여’의 테마로 브라질리안 재즈 특유의 경쾌한 비트와 매끄럽게 진행되는 리드미컬한 보이스가 뛰어나게 블랭딩 된 시원한 해석을 들려준다.

10. La Bamba (04:37)

Original of <Ritchie Valens - Ritchie Valens, 1959>

From the Album <Richie Cole – Popbop, MCD91522>

컨템퍼러리 색소폰 연주자 리치 콜은 하드밥의 쇠퇴기였던 ‘70년대 중반 이후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뮤지션중 하나이다. 특히 대중 친화적인 선곡과 강렬하지만 인간적인 블로윙을 선사하는 그의 연주는 그의 리드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션 활동을 통해 많은 재즈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소개할 곡은 당시 무명의 어린 뮤지션의 작품으로 드물게 빌보드 챠트 상위권에 진출하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리치 발렌스의 히트곡으로 신선한 라틴재즈의 모습을 들려준다.

11. Gloomy Sunday (04:29)

Original of <Lewis, Seress / Rezso Seress>

From the Album <Bev Kelly – Love Locked Out, OJCCD17982>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 레조 세레스가 작곡 하였으며 빌리 할리데이에 의해 불리워지며 유명해진 본 작은 최근 동명의 영화에 삽입되며 대중들에게 다시 알려지며 의외로 상당히 많은 팝 가수들이 앞 다투어 불려서 화제가 되었던 곡이다. 여성 싱어 베브 켈리가 해석한 본 작품은 원곡이 가진 강렬함과 애절한 이미지를 뛰어나게 표현한 열창을 들려주고 있으며, 특히 기타 세션으로 참여한 케니 버렐의 인상적인 핑거링이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12. The Way We Were (03:02)

Original of <Barbra Streisand – The Way We Were, 1974>

From the Album <Charlie Byrd – Byrd By The Sea, FCD247572>

재즈 기타리스트 챨리 버드는 일반 대중들이 알고 있는 라틴 기타리스트로서의 모습 뿐만 아니라 클래식 작품에서부터 블루스, 재즈, 블루그래스 그리고 팝송의 넘버들까지 다양한 장르를 두로 소화하는 전천후 기타리스트로 평가되고 있다. 본 작품은 빌보드 챠트 정상을 차지하였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명곡을 기타 트리오 편성으로 연주한 작품으로 특유의 인간미가 넘치는 따스한 핑거링과 정갈한 진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멋진 해석을 들려준다.

13. The Look Of Love (03:18)

Original of <Burt Bacharach & Dusty Springfield – Casino Royal, 1966>

From the Album <Issac Hayes – To Be Continue, SCD41332>

멤피스 소울의 대부로 평가되고 있는 아이작 헤이즈는 ‘70년도 모타운과 함께 미국 블랙뮤직의 양대산맥 이였던 스택스 레이블의 간판주자로 뛰어난 뮤지션으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탁월한 프로듀서로서의  활동을 펼치면서 많은 명작들을 남겼던 인물이다. 버트 바카라가 작곡한 본 작품은 그의 뛰어난 어레인지 능력과 소울플한 바리톤의 보이스가 적절하게 표현된 작품으로 원곡인 더스티 스프링필드의 버전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소울 뮤직의 매력을 접할 수 있다.

14. Something (04:08)

Original of <The Beatles – Abbey Road, 1969>

From the Album <Booker T & The MG’s – The Best Of Booker T & The MG’s, FCD60004>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팝 연주 그룹으로 평가될 부커 티 & 엠지스는 하몬드 올갠연주자 부커 티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소울과 펑키 그리고 블루스 락의 형식을 통해 어느 그룹보다 독보적이며 다양한 형태의 연주곡을 남겼었다. 특이 이들은 팝의 고전들을 그들만의 개성적인 사운드로 리메이크 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소개할 비틀즈의 고전인 본 작품도 연주곡으로는 드물게 빌보드 팝챠트에 까지 랭크되며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15. (Sittin’ On) The Dock Of The Bay (03:09)

Original of <Otis Redding - The Dock of the Bay, 1968>

From the Album <The Staple Singers – The Best Of The Staple Singers, FCD60007>

전설적인 소울 싱어 오티스 레딩의 작품으로 그가 남겼던 대표적인 흑인 저항가 ‘Respect’와 더불어 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불리워졌던 명곡이다. 특히 본 작품을 남기고 비행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었으며 사후 빌보드 챠트 정상을 차지하며 그의 명성을 또 한번 확인시켜 주었던 명곡이다. 시카고 출신의 사인조 혼성그룹 스테이플 싱어즈가 해석한 본 작품은 원작의 해석에 최대한 충실한 소울재즈의 깊은 매력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