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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y Kennedy Trio Baroque Jazz

 

 

 

수록곡

 

01. 알비노니의 아다지오(Adagio)

02. 헨델 <수상음악> 중 '알라 혼파이프'(Alla hornpipe)

03. 파헬벨의 캐논(Canon)

04. 비발디 플루트 소나타 6번 가운데 '충실한 양치기'

05. 마르첼로 오보에 협주곡 제2악장

06.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겨울'

07. 비발디 피콜로 협주곡 제2악장 라르게토(Larghetto)

08. 비발디 만돌린 협주곡 제2악장 라르고(Largo)

09. 샤르팡티에 <테 데움> 가운데 프렐류드(Prelude)

10.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 중  '봄'

11. 트럼펫 발렌터리(Trumpet Voluntary)

 

 

  해설

 

 

█ 특별이벤트

- K2 / 24비트 마스터링으로 최상의 음질 구현!

- 초도 한정 ‘2008 Kang & Music Jazz Sampler Vol.1 for Audiophile’ 이 포함된 2CD Edition으로 발매.

- 초도 한정 영구 보존용 골드 디스크로 제작

 

█ 소개

바로크 선율의 아름다움을 재즈 피아노로 더욱 돋보이게 만든 레이 케네디 트리오가 선사하는 재즈와 클래식의 행복한 만남 시리즈 3!

‘Mozart In Jazz’와 ‘Bach In Jazz’ 앨범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얻은 피아니스트 레이 케네디가 선사하는 친숙하고 예쁜 선율로 가득찬 바로트 음악의 세계.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중 봄과 겨울’ 등 우리가 좋아하는 11곡의 대표적인 바로크 명곡을 수록.

2006년부터 시작한 레이 케네디 트리오의 클래식 재즈 새로운 프로젝트이며 바로크 작품의 재즈화에 있어서도 흥미 깊은 녹음이 시도되었지만, ‘클래식 재즈라는 테두리에 (재즈 특유의)역동적인 리듬을 타는(스윙하는) 케네디의 매력에 취해보기를 바라며, 바로크 곡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은 아름답고 흥겨운 신작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앨범해설

바로크 선율의 아름다움을 재즈 피아노로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최근 재즈와 클래식 음악과의 사이의 문턱이 급속하게 낮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클래식의 재즈화> 일관된 종류의 음악이 현재는 여러 가지로 다양화하여 재즈연주가가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사용하여 연주한 예는 일일이 없을 정도로 많아졌다. 근래에 굳이 어떤 방향인지 말하자면 클래식 연주가처럼 클래식 작품을 동일하게 연주하는 재즈 연주자가 화재가 되는 것은 주지하는 바일 것이다. 키스 자렛 (Keith Jarrett), 코리아(Chick Corea), 에디 다니엘즈(Eddie Daniels), 윈튼(Wynton) 브랜포드의 마살리스(Branford Marsalis) 형제를 비롯하여 일본의 오오니시 쥰코(大西順子), 사야마 마사히로(佐山雅弘) 등등. 중에서도 특히 각광을 받고 있는 오조네 마코토(小曾根?) 활약이 현재적 현상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나 클래식 작품을 재즈의 기법과 이디엄(idiom, 관용구, 표현 형태)으로 연주한다는 것은 분야에서는 고전적이라고도 있지만, 음악을 즐기는 방법이 진부하다하더라도 반드시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클래식 곡을 친숙하기 쉬운 선율로 재즈의 리듬과 화성, 혹은 재즈적인 기법이나 발상으로 연주하는 재미가 재인식되기도 하고 젊은 음악 사이에서 새롭게 주목할만한 표적이 될정도다.

 

클래식의 재즈화는 재즈가 미국에 노예로 끌려온 아프리카 흑인과 유럽 음악과의 만남에 의하여 탄생한 사실에서도 유추할 있듯이 어쩌면 재즈가 탄생한 초기부터 시작된 재즈를 즐기는 방법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적인 스타일로 재즈를 즐기는 방법이라고도 있는 것이다. 특히 밴드를 비롯한 재즈의 전성시대의 밴드는 클래식의 유명한 선율을 멋진 기교로 편곡하여 중에서는 대히트를 기록한 밴드까지 나타났었다.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조차 예외가 아니었다. 모던 재즈 시대에 들어선 후에도 모던 재즈 쿼텟(Modern Jazz Quartet) 바흐(Bach) 작품연주나 마일즈 데이비스(Miles Davis) 「아랑후에스(Aranjuez), 거기에다 자끄 루시에(Jacques Loussier) 스윙글 싱어즈(Swingle Singers)에서 최근 바비 맥퍼린(Bobby McFerrin), 스티브 (Steve Kuhn), 유리 케인(Uri Caine) 이르기까지 분야의 뛰어난 예와 연주는 일일이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지금, 클래식 작품을 재즈의 기법으로 요리하는 분야에서 최근 일반 사이에 가장 이름이 알려져 있는 뮤지션을 말하자면 뭐라 해도 피아니스트의 레이 케네디(Ray Kennedy) 것이다. 지금까지 스윙 브로스 레이블에서 발매된 『모차르트 재즈(Mozart in Jazz, 국내발매)』와『바흐 재즈(Bach in Jazz, 국내발매)』는 그가 최근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보이는 연주자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레이 케네디의 가장 뛰어난 특징은 연주가 스마트하고 역동적 리듬(swing)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만